서호 세상

1. 식사
  - 아침 : - 선식
  - 점심 : - 빵 반조각
  - 저녁 : -
  - 간식 : 
  - 커피(10여잔)/ 담배(40개피)
      *   담배량이 조절이 안된다. 살사추는 동안 피지 않은 것 같다. 아직은 조절하지 않겠다.
        
2. 운동
    -  살사 중(20:50~00:00)/3시간 10분
    

    *  음악을 느낀 살사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냥 듣고 있어도 좋다. 빠에서 신입들과 실력꾼들이 추는 모습도 왠지 신선하다.
         그리고 차차를 잘 추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음악과 리듬에 맞춰 춤을 춘 것 같다.
         텐션이나 패턴보다는... 음악에 몰입도가 훨 좋았고, 많이 웃었던 것 같다.
         상대방도 좋아하는 듯 하고.. 흠 요즘은 음악이 좋다. 느낌으로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들이는 거..
         나쁘지 않다.. 여튼, 불안했던 마음이 가라앉는다, 그 정도가 아니라 평온해 졌다.
         흠, 오늘은 그냥 웃으면 많은 사람들과 췄떤 것 같다.. 심지어 나에게 박자 안맞다고 투정한 초보 살세라
         에게도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웃는다.. ㅎㅎ 흠,여튼, 좋다. 몸이 반응을 하는 것 같다.. ^^

   

  3. 생활
     - 수면: - 05:00~07:00
     - 몸무게 : 72.4k/34.50Inch

     *  많은 시간동안 게임을 했다. 엔도어즈 사장에게 내야 하는데, 게임을 많이 하질 못했다. 하루 종일 맘이 아렸다. 하지만 살사빠에 다녀와서 훨씬 안정되었다.
         성원이의 생각은 디테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요구가 맞다고 생각한다. 당장 판단하고 알리고 서비스해야 하기 때문이란다.. 동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