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동이와 귀동이 엄마 나리가 오래간만에 함께 잔다.
둘은 늘 치고 박는게 일이고 귀동이는 처음부터 나리를 나우바리에 들어온 외래 고양이로 취급했는데 이젠 나리 마저 인내심을 잃어서인지 귀동일 보고 맞 하악질이다.
특히 침대에서는 더 하다. 아마도 자기의 신성영역으로 생각하나 보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평온하다. 요즘 이런 일이 잦은데, 나리가 원래 다른 고양이랑 허물없이 지내고 늘 그루밍을 해주면서 관계를 유지해 오는데
오늘은 그게 먹힌 듯 하다. 여튼, 둘은 행복해 보인다.
1/80sec | F/2.8 | 70.0mm | ISO-400
짱가 귀 포즈의 귀동이.. 뭔가 미심쩍을 때 하는 포즈
1/320sec | F/3.5 | 200.0mm | ISO-100
복대를 휘젓고 다니는 나리. 5살에 2번 출산 경험이 있는 아줌마인데도 애교가 철철 넘치는 귀여운 냥이
1/250sec | F/2.8 | 200.0mm | ISO-125
귀동인 복도 외출을 무쟈게 좋아라 한다. 특히 아침 까치가 울때는 거의 환장을 한다. 하지만 아파트 밖에 나가면 혼자 온갖 쇼를 다하는 겁돌대장
1/200sec | F/2.8 | 200.0mm | ISO-100
이렇게 보면 뭔가 멋있는 것 같다. ㅎㅎ 생긴 건 잘 생겼다.
1/125sec | F/2.8 | 165.0mm | ISO-160
귀동이와 나리를 엇갈리게 찍었는데 나리 똥꼬에 촛점이 살짝 얹혀 졌다. 미안 나리..
1/125sec | F/4.0 | 200.0mm | ISO-100
포커스 너머 귀동이 눈이 펴져서 매려적으로 보인다. 사실 맹한데..
1/125sec | F/3.2 | 200.0mm | ISO-160
귀동인 늘 맞고 지냈다. 하지만 늘 꿋꿋하다. 나리에게 늘 공격하지만 그렇다고 나리가 맞는 건 아니다. 그냥 받아주는 것 처럼 보인다. 언제가 귀동이가 나리에게 엄청 얻어 터질지도 모르겠다.
1/125sec | F/3.2 | 185.0mm | ISO-400
식빵포즈.. 포스가 흐른다.
1/125sec | F/2.8 | 200.0mm | ISO-100
살짝 애매한 표정.
1/125sec | F/2.8 | 70.0mm | ISO-100
기지개의 마지막 단계 쭈쭈..
1/125sec | F/4.0 | 153.0mm | ISO-100
나리는 귀동이 엄마인데 샴 문양을 제외하고 많이 안 닮았다. 귀동인 아빨 많이 닮았다고 한다.
1/60sec | F/2.8 | 100.0mm | ISO-1600
발톱 다듬는 귀동.. 뭔가 매끄럽지 않다.
1/50sec | F/2.8 | 100.0mm | ISO-1600
벼게 위에 나리 여기를 무척 좋아라 한다.
1/30sec | F/2.8 | 100.0mm | ISO-1600
포스 넘치는 귀동.. 도대체 생긴거랑 행동하는 건 넘 다르다.
1/40sec | F/2.8 | 100.0mm | ISO-1600
사진 포즈도 기가 막힌다.
'고양이 > 귀동이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달콤한 오수_귀동&나리_20100529 (1) | 2010/05/29 |
|---|---|
| 동물병원 나들이_굿모닝펫_20100215 (2) | 2010/02/16 |
| 귀동엄마의 재회_20090831 (0) | 2009/09/03 |
| 새로운 식구 적응기 2_갈등& 수술_20090822 (0) | 2009/08/25 |
| 새로운 식구 적응기 1 _ 조우 그리고 입양 (6) | 2009/08/11 |
| 누나네 고양이들 (6) | 2009/06/30 |
| 까몽이_20081210 (4) | 2008/12/12 |
| 귀동 생일_20081123 (2) | 2008/11/28 |
| 귀동이 목욕_20081021 (8) | 2008/10/22 |
| 귀동이 마중 세러머니.(예고편) (0) | 2008/08/28 |
| 시체놀이_20080428 (2) | 2008/04/19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