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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13:01

달콤한 오수_귀동&나리_20100529



귀동이와 귀동이 엄마 나리가 오래간만에 함께 잔다.

둘은 늘 치고 박는게 일이고 귀동이는 처음부터 나리를 나우바리에 들어온 외래 고양이로 취급했는데 이젠 나리 마저 인내심을 잃어서인지 귀동일 보고 맞 하악질이다.

특히 침대에서는 더 하다. 아마도 자기의 신성영역으로 생각하나 보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평온하다. 요즘 이런 일이 잦은데, 나리가 원래 다른 고양이랑 허물없이 지내고 늘 그루밍을 해주면서 관계를 유지해 오는데
오늘은 그게 먹힌 듯 하다. 여튼, 둘은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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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귀 포즈의 귀동이.. 뭔가 미심쩍을 때 하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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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를 휘젓고 다니는 나리. 5살에 2번 출산 경험이 있는 아줌마인데도 애교가 철철 넘치는 귀여운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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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동인 복도 외출을 무쟈게 좋아라 한다. 특히 아침 까치가 울때는 거의 환장을 한다. 하지만 아파트 밖에 나가면 혼자 온갖 쇼를 다하는 겁돌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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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뭔가 멋있는 것 같다. ㅎㅎ 생긴 건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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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동이와 나리를 엇갈리게 찍었는데 나리 똥꼬에 촛점이 살짝 얹혀 졌다. 미안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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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너머 귀동이 눈이 펴져서 매려적으로 보인다. 사실 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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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동인 늘 맞고 지냈다. 하지만 늘 꿋꿋하다. 나리에게 늘 공격하지만 그렇다고 나리가 맞는 건 아니다. 그냥 받아주는 것 처럼 보인다. 언제가 귀동이가 나리에게 엄청 얻어 터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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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포즈.. 포스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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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애매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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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의 마지막 단계 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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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귀동이 엄마인데 샴 문양을 제외하고 많이 안 닮았다. 귀동인 아빨 많이 닮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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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다듬는 귀동.. 뭔가 매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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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게 위에 나리 여기를 무척 좋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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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넘치는 귀동.. 도대체 생긴거랑 행동하는 건 넘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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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즈도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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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리♂ 2010/06/15 23:50 address edit & del reply

    괭이 사진 많이도 찍으셨네요 ㅎㅎ
    저는 강아지 키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