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화

1. 식사
  - 아침 : - 선식
  - 점심 : - 설렁탕 (1/2)
  - 저녁 : - 칼국수 (1/3)
  - 간식 : 
  - 커피(10여잔)/ 담배(40개피)
      *   약속이 있어 식사를 했다. 많이 먹히질 않았지만, 충분히 먹은 듯 하다.
         
        
2. 운동
    -  걷기/지하철 타기
     
    *  계속된 운동으로 근육의 피로가 누적 된데다 오늘은 약속이 많아 계속 돌아다녔다.
         저녁엔 따로 적어야 할 일이 있어 일을 했다./ 하루 정리 쉬어줘야 할 듯
   

  3. 생활
     - 수면: - 04:00~07:00
     - 몸무게 : 76.6k/34.6.0Inch
     - 업계 미팅 ; 친구 둘/헤더헌터 1명

     *  엔도어즈의 사장인 성원이는 아주 반갑게 맞아 준다. 흠, 근황과 업계 현황을 이야기 하고, 나의 일자리에 대한 부탁을 들어 줬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그 친구도 적극 호응한 것 같다. 그리고 내게 미국 서비스 중인 게임을 분석해 달란다. 흠 숙젠가...
 그리고 또하나 친구는 재작년 창업한 친구인데 이번게 게임이 나와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 여러 상황이 힘든가 보다. 여튼, 공감했다. 그리도 나의 화이팅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세민이가 소개시켜준 헤드헌트를 만났다. 흠, 자전거와 모형비행체 조정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추천을 올린다고 한다.
    오늘은 나름 나쁘지 않은 하루였다. 뜻이 있다면 이루어지겠지.. ^^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