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세상

1. 식사
  - 아침 : - 바나나+인삼가루우유 (1/3)
  - 점심 : - 2/3공기+ 닭가슴살
  - 저녁 : - 바나나
  - 간식 : - 저녁 : 바나나 1개
  - 커피(8여잔)/ 담배(30개피)
     *  점심 때 식사를 한 것이 오후 활동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식사량은 현재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 상태를 유지하면 될 듯 하다.
        
2. 운동
    -  자전거
        상암교
        1시간 10분
        운행거리 21Km
        AV 17.5Km/Mv 34.5km

    * 휴일이라 헬기장까지 업힐 훈련은 무리였다고 생각해서 상암교까지 갔다 왔다.
       체인은 2단을 한계로 오르막을 버텼다. 체력이 강해 진 것 같다. 페달링도 수월하고 출발시 안정적으로 된다. 아직은 좁은 공간에서 컨트롤이 조금 부족하다. 조금 더 노력해 보자.

  - 프레스 20kg 15회 3세트
     데드리프트 5Kg 10회 3세트
     가슴근 프레스 5Kg 15회 3세트
     턱걸이 6회 1세트
     다리올리기 200회
     크런치 150회
     측본근 14Kg 15회 3세트 
  
    * 근육이 아직은 전체적으로 진행된다.
      약간 체계가 잡히면 큰 근육 중심으로 할 계획이다. 데드리프트 자세가 영 아니다. 요거 함 배워야 할 것 같다. 

  3. 생활
     - 수면: - 04:00~09:00/
     - 몸무게 : 76.4k/34.2Inch

    *  복부 부위 지방 부분이 약간 두껍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소모시키나, 복근 운동을 자금 더 강화할 필요가 있을 듯. 

  * 친구들 전화 번호를 다 모았다. 이제 메일을 보내 모임에 대한 의견을 구해야 한다. 흠,, 1박짜리 여행/아님 자전거 여행/ 아님 뭐?? 의견을 모아 보자.
   * 수길형에게 메일쓰기로 했는데 선듯 쓰지질 않는다. 위메이드 사람들과 관계를 트기 위해서 노철 상무님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오늘 박본부장도 메신저에 들어왔는데, 말 걸리가 좀 그랬다. 이야기를 거리를 준비해야 할 것인가 아님 마음의 이야기부터 진행해야 하나.. 흠 살짜 고민이다.
   * 연주에게 면접 스킬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얻었다. 흠, 깊이 고민해 보지 않은 건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것에 대해서 조목 조목 지적을 받았다. 가량 사업을 준비하고 다시 일하는 이유..
     어떤 방식으로 일을 풀어 나갈지에 대한 의견들.. 고마웠다.
   * 올 만에 한상이랑 이야기 했다. 잘 지낸단다.. 술도 끊고, 주말에는 모임을 가질수도 있다고 하니까 보고
     담 주에는 윈디 모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